코오롱글로벌,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공공입찰 PQ 가점·시평액 가산 실질적 인센티브 확보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노력을 인정받았다. /코오롱글로벌

[더팩트|이중삼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성과를 인정받았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건설사와 전문건설사·대기업·중소 건설사업자간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다. 국토부는 매년 시공능력평가액 5000억원 이상의 대기업과 종합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동 도급·하도급 실적·협력업체 육성·신인도를 평가한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달부터 1년간 조달청·지방자치단체 공공입찰 시 사전 사업수행능력평가 가점·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가산점 부여·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꾸준히 소통하며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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