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지난 26일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열린 한국마케팅학회 주관 MAX(Marketing+AX) 포럼에서 '마케팅 프론티어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은 1993년부터 우수 마케팅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9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성과를 보인 기업에 수여한다.
시몬스는 지난 4월 선보인 신규 브랜드 캠페인 'LIFE IS COMFORT(라이프 이즈 컴포트)'를 통해 '흔들리지 않는 삶을 지켜내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대중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해당 캠페인은 영상 공개 두 달도 채 안 돼 누적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배경음악 대신 일상 속 사운드만을 활용하는 시도로 시몬스 특유의 크리에이티브를 표현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매트리스가 판매될 때마다 소비자가격의 5%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 기부금으로 누적되는 대형 ESG 프로젝트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를 지난 15일부터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 역시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한편 시몬스의 삼성서울병원 기부 행보는 지난 2020년 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의료 체계 붕괴 위기 속에서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투병 환아들을 위해 3억 원을 쾌척하며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매년 3억 원씩 올해까지 7년간 총 21억 원을 지속 기부하며 환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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