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토마토 협력 농가서 일손 돕기 봉사…"임직원 가족도 참여"


창립 31주년 기념해 기업 사회적 책임 되새겨
논산 팜팜농장, 2022년부터 계약 재배 협력해

신세계푸드는 창립 31주년을 맞아 지난 27일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 충남 논산의 토마토 공급 협력 농가인 팜팜농장을 찾아 일손을 거들었다. /신세계푸드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신세계푸드는 창립 31주년을 맞아 임직원 및 가족들과 협력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9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7일 충남 논산시 광석면의 토마토 공급 협력 농가인 팜팜농장을 방문해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은 토마토 수확 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창립 31주년의 의미를 임직원 가족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신세계푸드 임직원 및 가족 20여명은 토마토 농장에서 토마토 꼭지·줄기 정리, 선별 및 포장 작업 등을 함께 했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신세계푸드가 지향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직접 경험했다.

팜팜농장은 신세계푸드가 지난 2022년부터 계약재배를 통해 협력해 온 토마토 공급 농가다. 신세계푸드는 5년간 계약 면적에서 생산되는 토마토 전량을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연간 약 1600톤 규모의 토마토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브리데이, 버거 프랜차이즈 등에 공급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협력사와도 식품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상생 경영도 펼치고 있다. 이는 '식품안전 상생 교육'으로, 협력사가 최신 식품 안전 제도와 품질관리 노하우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식자재와 제품의 안전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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