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코스피가 5%대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26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 12분쯤 코스피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이 5%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되는 조치로, 프로그램 매도를 5분간 멈춰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한편 코스피는 같은 시간 전 거래일 대비 5.69% 내린 8422.21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3조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으나 외인과 기관이 각각 2조5000억원, 4850억원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