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중삼 기자] 중흥건설이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중흥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임차자금지원 기념식'에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 33주년을 맞아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동 주관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종찬 광복회장·최인호 HUG 사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국가유공자의 노후 주택을 무료로 보수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36개 주택업체에 정부포상과 감사패가 수여됐다. 중흥건설은 국가유공자 주거개선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 수상 기업에 포함됐다.
중흥건설은 지난 2014년부터 국가유공자 주거개선 사업에 참여해 노후 주택 개보수를 이어오고 있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유공자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표창을 받은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주거개선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국가유공자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