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우지수 기자] 삼성전자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HBM4를 본격 생산한 이후 매출액 10억달러를 돌파하는 신기록을 썼다.
23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월 12일 세계 최초로 'HBM4'를 양산해 출하한 이후 130여일 만에 이 같은 판매액을 기록했다.
이러한 흐름이 계속 이어진다면 이달 말까지 누적 판매 금액은 12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한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4'를 시장에 선보인 직후부터 공급 물량이 가파르게 늘면서 HBM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도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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