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삼양식품이 불닭 브랜드의 캐릭터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참여형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불닭 브랜드 신규 캐릭터 IP '페포(PEPPO)'의 공식 플랫폼 '페포월드닷컴'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페포월드닷컴은 캐릭터 소개를 넘어 페포의 공식 세계관을 소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지 제작, 카드 수집, 메신저형 미션 등 참여형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삼양애니가 운영한다.
페포월드닷컴을 통해 페포의 설정과 탄생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AI 이미지 제작 기능을 활용해 자신만의 페포 이미지를 만들고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도 가능하다.
카드 수집 이벤트와 메신저 형식의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됐다. 오는 8월부터 페포를 모티브로 한 인형, 키링, 쿠션 등 다양한 굿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삼양애니는 페포월드닷컴을 전 세계 소비자와의 디지털 소통을 확대하는 핵심 채널이자 브랜드와 캐릭터 IP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삼양애니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과의 소통 확대를 기반으로 페포를 글로벌 캐릭터 IP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누적 판매 100억개 돌파를 기점으로 매운맛에서 느끼는 짜릿한 도파민을 시각화한 신규 캐릭터 페포를 앞세워 글로벌 세계관 확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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