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송다영 기자] 파라타항공이 여름 휴가철 여행 수요를 겨냥해 베트남과 일본 노선을 대상으로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은 베트남 노선과 증편을 앞둔 일본 오사카 노선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베트남 노선의 경우 가족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소아 운임 할인 폭을 기존 25%에서 50%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인천~하노이와 인천~다낭 노선은 편도 총액 기준 18만4100원부터, 인천~나트랑 노선은 19만6700원부터 판매된다.
일본 오사카 노선은 운항 확대를 기념해 특별 운임을 선보인다. 파라타항공은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 인천~오사카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주 12회로 늘릴 계획이다. 특가 항공권은 편도 총액 기준 9만8800원부터 판매되며, 운항 횟수 확대를 통해 여행객들의 일정 선택 폭도 넓어질 전망이다.
파라타항공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여름 휴가철 가족 여행객과 일본 자유여행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특히 오사카 노선은 7월 발권분부터 일본 출국세가 인상될 예정인 만큼 특가 혜택을 활용해 여행을 계획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선별 탑승 가능 기간과 세부 조건은 파라타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