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손원태 기자] 풀무원은 자사 가전 대표 제품들을 국내 5대 백화점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대표 제품군은 에어프라이어로 '2026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16일 풀무원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부터 롯데백화점(수원점·잠실점·평촌점·부산본점·센텀시티점·상인점), 신세계백화점(경기점), 현대백화점(울산점), 갤러리아백화점(진주점), AK플라자(평택점) 등 국내 5대 백화점 10개 매장에서 가전제품을 판매한다.
제품은 스팀쿡 에어프라이어 라인업 중에서도 듀얼 스팀 시스템을 적용해 강력한 스팀 기능을 자랑하는 '스팀쿡 마스터 플러스'다. 풀무원 가전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높은 대중적 인지도를 자랑한다.
풀무원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가전 사업을 펼쳤으며, 오프라인은 전자랜드와 하이마트 등 가전 전문 매장에서만 판매했다. 백화점에서 제품을 선보인 것은 처음으로, 풀무원 가전의 기술 경쟁력과 디자인 차별성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백화점은 프리미엄 가전의 주요 소비처로, 풀무원은 이번 입점을 통해 프리미엄 가치를 한층 강화한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고객을 아우른다.
풀무원 관계자는 "이번 백화점 입점을 계기로 더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에어프라이어를 비롯한 주방가전 라인업을 늘리고 있다. 그중 에어프라이어는 스팀과 열풍을 결합한 복합 조리 기능으로, 2021년 첫 출시 후 디자인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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