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황준익 기자] GS건설은 다음달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오산헤리티지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오산헤리티지자이는 경기 오산시 양산동 223번지 일원(1블록), 양산동 328-2번지 일원(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75㎡, 84㎡, 102㎡, 124㎡, 166㎡PH로 구성됐다.
단지는 병점역을 도보권으로 이용 가능하며 1호선 동탄역 연장(계획) 및 동탄도시철도(트램) 등이 예정돼 있다. 양산1초등학교(가칭, 계획) 및 양산중학교(내년 개교예정)를 비롯해 병점·동탄 학원가와도 가깝다.
GS건설 관계자는 "병점역 일대는 1만여 세대 브랜드타운이 조성되며 경기 남부 신 주거타운으로 주목받는 지역"이라며 "병점역 생활권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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