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모두의 안심카' 공모…차량 32대 지원


대상 장애인·노인까지 확대…22일까지 신청 접수

한국수력원자력은 10일 사회공헌 사업인 2026 모두의 안심카 공모를 시작했다. / 한수원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교통약자 복지시설 32곳에 차량을 지원한다.

한수원은 10일 사회공헌 사업인 '2026 모두의 안심카' 공모를 시작했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아동에서 장애인과 노인까지 확대하고 사업 명칭도 '모두의 안심카'로 바꿨다. 지원 차량은 기존 23대에서 32대로 늘어났다.

한수원은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 22곳, 장애인복지관과 노인복지관 10곳을 선정해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복지관과 노인복지관에는 친환경 다목적 승합차와 전기차도 지원한다.

공모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한수원 누리집과 모두의 안심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수원은 지난 2012년부터 안심카 플러스 사업을 통해 아동복지시설에 통학차량을 지원해왔으며, 15년간 총 687대의 어린이 통학차량을 지원했다.

모두의 안심카는 전국 아동·장애인·노인 복지시설에 승합차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추진된다.

한수원 관계자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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