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황준익 기자] BS한양은 이사회를 통해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1972년생인 박유신 신임 대표는 서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DL이앤씨에 입사한 이후 DL건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24년부터 BS한양의 건설부문을 총괄해왔다. 박 신임 대표는 기존 최인호 대표와 함께 BS한양을 이끈다.
BS한양은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건설부문의 안정적 실적을 기반으로 태양광·LNG 등 에너지 사업의 성장전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박 신임 대표는 "건설과 에너지 양 축의 균형 성장을 통해 BS한양의 중장기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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