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유연석 기자] 글로벌 화장품 OGM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및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50001' 인증 성과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해 6월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에 선정된 이후 주요 생산 설비의 고효율 전환과 스마트 시스템 도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인버터 제어형 공기압축기 등 고효율 설비를 도입하고 폐수처리장 악취 저감 설비와 전동 지게차 충전기함을 설치해 작업장 안전성을 강화했다.
특히 부자재 창고 옥상에는 640W급 태양광 모듈 469개를 설치해 연간 약 27만7586kWh의 전력을 자체 생산 중이며, 약 132.7tCO₂eq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게 됐다.
아울러 주요 설비를 'ICT 기반 전력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동해 실시간 사용량을 관리하며 기존 대비 약 40%의 에너지를 절감하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최근 국제표준 ISO 50001 인증을 추가 획득해 기존 'ISO 14001'과 연계한 환경·에너지 통합 관리 체계를 강화했으며, 향후 RE100과 탄소중립 대응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한편 코스메카코리아는 올해로 창립 26주년을 맞아 △품질과 혁신의 조화 △DX(디지털 전환)를 넘는 AX(인공지능 전환) 실현 △선제적 고객 가치 창출 △지속가능한 ESG 경영 △원 팀(One Team) 문화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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