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 청약 접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38가구 공급

호반건설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187 일원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양재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사진은 호반써밋 양재 투시도. /호반건설

[더팩트|황준익 기자] 호반건설이 청년안심주택을 공급한다.

호반건설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187 일원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양재'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호반써밋 양재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38가구를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64가구 △54㎡ 16가구다.

청약 접수는 호반써밋 양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특별공급은 청년, 신혼부부 유형으로, 일반공급은 신혼부부 유형으로만 공급된다. 청약시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중 타입별로 1건만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 △신혼부부(혼인 후 7년 이내)는 혼인 중인 자, 예비신혼부부는 해당 주택의 입주 전까지 혼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등이다.

호반써밋 양재는 시세 대비 합리적인 임대료로 최장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전 세대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금 보증보험에 가입돼 있다. 입지는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합리적인 임대 조건과 편리한 주거환경,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춘 만큼 청년과 신혼부부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plusik@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