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저축은행이 사회공헌 활동에 속도를 높인다. 청소년을 위한 금융강의부터 기부금 조성 등 상생 행보다.
SBI저축은행은 인천 문곡고등학교 재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문곡고는 세무·무역·베이커리·디자인 분야 특성화 고등학교다. 지난해 9월 금융 교육 협약을 맺고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의는 보이스피싱과 고수익 위장 불법 아르바이트 등 금융 범죄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온라인 퀴즈를 활용한 참여형 방식으로 예방 방법과 신용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같은날 애큐온저축은행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중증질환 환자를 돌보는 간병 가족을 지원하겠단 취지다.
기부금은 전문 간병인 파견 비용으로 활용한다. 앞서 애큐온저축은행은 재가장애인 및 산업재해 피해자 등 취약계층을 직접 지원한 바 있다.
강신자 애큐온저축은행 사회책임운영위원장은 "간병 가족이 돌봄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전문 간병인을 파견하는 방식으로 지원을 설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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