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문은혜 기자] 현대자동차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 공식 버스에 적용될 어린이 그림 공모전 수상작을 27일 공개했다.
공모전은 참가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콘텐츠를 응모 받아 대회 기간 각국 대표팀 버스에 브랜딩하는 현대자동차의 대표적인 월드컵 사전 이벤트다.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48개국 중 좋아하는 대표팀을 응원하는 마음을 그림에 담아 제출하는 어린이 그림 공모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 세계 5세부터 12세 어린이 축구팬을 대상으로 국가에 대한 자부심과 축구에 대한 애정을 자유롭게 표현한 그림을 공모 받았다. 공모전에 접수된 다수의 작품 중 각국 대표팀별로 1점씩 총 48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버스에 부착될 그림 공모전 우승자로는 '우리는 하나(We are one)'라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제출한 용인 동천초등학교 5학년 정채아(10세)양이 선정됐다.
지성원 현대자동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부사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축구팬들은 물론 자라나는 성장 세대와 소통하며 월드컵의 감동과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