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유연석 기자] CJ대한통운이 물류기술 경진대회 '미래기술챌린지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미래기술챌린지는 물류 현장의 실제 과제를 기반으로 문제 해결능력과 알고리즘 개발 역량을 겨루는 실전형 대회다.
학부생과 석·박사, 졸업생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872개 팀, 총 1786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 과제는 'CCTV 영상 기반 화물 객체 분석'과 '랜덤 팔레타이징 알고리즘' 등 두 가지다. 참가자들은 화물 객체 인식 알고리즘을 개발하거나 팔레트 적재 효율을 극대화하는 순서 최적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접수는 26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6월 22일부터 4주간 과제를 수행하며 최종 결과는 7월 20일 공개된다. 과제별 1등 팀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함께 서류 전형 및 1차 면접 면제 등 채용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지난해 대회는 △AI 기반 배송경로·적재순서 최적화 △물류센터 오더 피킹(Order Picking) 프로세스 최적화 등 두 개 과제로 진행됐으며, 우승을 거머쥔 2개 팀에 총 2000만원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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