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푸디스트, 1분기 매출 2932억원 달성…영업이익 흑자 전환


FS 부문 전년 대비 17.2% 성장
'케어포유' 론칭 등 토탈 푸드 솔루션 입지 강화

사조푸디스트가 올해 1분기 매출액 2932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개선 기조가 본격화됐다.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B2B 식자재 전문기업 사조푸디스트가 올해 1분기 매출액 2932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개선 기조가 본격화됐다.

고물가와 고환율 등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사조그룹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앞서 푸디스트 주식회사는 지난 4월 1일부로 사명을 '사조푸디스트 주식회사'로 변경했다. 사조푸디스트는 2024년 사조그룹 편입 이후 지난해 매출액 1조766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FS(위탁급식 및 컨세션) 부문은 대형 사업장 수주 확대를 통해 매출 88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2% 성장했다.

급식식재 부문 역시 중대형 고객사를 확보하며 매출 807억원으로 9.0% 증가했다. 상품 부문에서는 건강식품 브랜드 '케어포유'를 론칭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했다.

사조푸디스트 관계자는 "고객 중심의 영업 전략과 사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식 등 신성장동력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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