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성남시 독거노인들에 맞춤형 영상상담 제공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 영양상담 서비스 활용
AI 활용해 최적의 식습관과 영양 균형 관리 제공

현대그린푸드는 서울의과학연구소(SCL),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성남시 거주 독거노인들의 건강을 챙기는 그리팅 X SCL 시니어 웰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대그린푸드

[더팩트 | 손원태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지역 복지기관, 의료기관과 케어푸드를 활용해 독거노인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전날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SCL),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그리팅 X SCL 시니어 웰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대그린푸드와 두 기관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5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영양상담을 제공했으며, 맞춤형 건강식단을 전달하는 등 생활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시니어 웰니스 프로그램은 현대그린푸드의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과 SCL의 출장 건강검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재가형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이다. 현장에는 혈액종합검사, 비타민 프로파일 검사, 장내세균 검사 등 노년층에게 필요한 맞춤형 검사를 제공했고, 향후 정밀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필요 시 1대 1 맞춤 설명도 이뤄진다.

현대그린푸드는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영양상담 서비스인 '그리팅 X'를 통해 개별 맞춤형 영양상담을 전개했다. 영양사가 사전 설문지를 토대로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확인하고, AI를 활용해 최적의 식습관 개선 방안, 영양 균형 관리, 운동법 등을 종합적으로 제안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케어푸드 역량을 활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초고령사회의 시니어 케어 모델을 구축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현대그린푸드의 그리팅 영양 진단 서비스는 식품업계 최초로 지식재산처로부터 특허를 취득했다. 그리팅 영양 진단은 소비자가 자신의 나이와 키, 몸무게 등 기본 신체 정보와 기저질환과 알러지, 운동량 등 건강 정보 등 30가지 질문에 답변할 경우 개인별 종합 영양 진단 리포트를 생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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