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이 중국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연작은 이달 중국 대표 뷰티 편집숀 '와우컬러(WOW COLOUR)'에 공식 입점했다고 19일 밝혔다.
연작은 상하이, 베이징, 선전 등 주요 거점 도시 등 전국 50개 매장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하반기까지 총 100개 이상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연작은 온라인에서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를 오프라인 편집숍으로 연결해 매출 성장 구조를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확대된 채널을 통해 베이스 프렙 중심의 제품 판매에 나서며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하고 성장세를 이어가겠단 방침이다.
연작은 베스트셀러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프렙'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인다. 최근 중국 뷰티 트렌드인 '수광 메이크업(水光妆)’의 인기에 맞춰 라인업도 강화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관계자는 "베이스 프렙을 중심으로 중국 프렙 카테고리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어뮤즈·비디비치·연작 등 자제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화장품(코스메틱) 부문은 역대 최대 매출인 1240억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