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태환 기자]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NH농협은행의 노후 준비 지원 특화상품 'NH올원더풀행복동행예금' 및 'NH올원더풀행복동행적금' 1호 상품을 가입했다.
12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NH올원더풀은 농협금융이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선보인 브랜드로 "모든 순간, 원더풀하게 채워지다"라는 구호를 내세웠다. 인생2막을 준비하는 고객의 금융은 물론 삶 전반과 자녀 세대까지 아우르는 든든하고 따뜻한 동행을 목표로 설계됐다고 농협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이찬우 회장이 가입한 'NH올원더풀행복동행예금'은 연 평균잔액 0.1%에 대해 은행 재원을 출연해 2028년까지 연간 3억원 한도로 공익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세대 간 연결을 위해 조성한 공익기금은 시니어 세대의 내리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미래세대 교육 및 농촌 지역 청년 자립 등을 위한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NH올원더풀행복동행예금'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기간은 1년,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15%(‘26.4.23.기준)에 연금 실적 충족 시 우대금리 0.5%p, 만 50세 이상, 상품 보유(NH올원더풀행복동행적금, 자산승계신탁 中 1개 이상), 카드 실적 충족 시 각각 우대금리 0.1%p를 제공해 최고 2.95%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NH올원더풀행복동행적금'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기간은 1년,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로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30%에 조건에 따른 우대금리를 통해 최고 3.80%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한편, 농협은행은 수도권 39개소, 비수도권 61개소 등 총 100개의 WM특화점포를 운영 중이며, 이번 상품 출시와 함께 해당 점포를 중심으로 자산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각 점포에는 'NH올원더풀 미래설계 파트너' 팻말을 비치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자산관리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상담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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