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건협, 김대식 신임 상근부회장 선임…"현장형 부회장 되겠다"


"해외 수주 영토 확장에 모든 역량 집중"

김대식 전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이 해외건설협회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됐다. /해외건설협회

[더팩트|이중삼 기자] 김대식 전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이 해외건설협회(해건협)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됐다.

6일 해건협은 김대식 신임 상근부회장을 선임하고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신임 부화장은 1983년 외무고시 1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주오만 대사·주카자흐스탄 대사·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을 역임했다. 해건협은 김 신임 부회장을 대외협력·국제관계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임기는 오는 2029년 4월 30일까지다.

김 신임 부회장은 취임사에서 "외교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 확대를 지원하는 '현장형 부회장'이 되겠다"며 "우리 건설업계의 해외 수주 영토를 넓히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해건협은 해외건설업의 건전한 발전을 기하고 국제수지 향상과 국민경제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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