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유연석 기자] G마켓과 옥션이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빅스마일데이'를 6일 오픈하고 2주간의 할인에 돌입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천만흥행 쇼핑축제'를 콘셉트로 내세워 최대 60% 할인율의 특가상품과 강력한 중복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장 주목할 혜택은 인기 상품 1000개를 선정해 연중 최저가에 도전하는 '천만흥행딜'이다.
로보락 로봇청소기, 삼성 시스템에어컨 등 고가 가전부터 화장지, 비타민 등 생필품까지 물가 부담이 큰 품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가격 인하 효과를 높였다.
이외에도 최대 20만원 할인 쿠폰 5종을 매일 제공하며, 12% 카드 결제 할인을 더해 실구매가를 낮췄다.
쇼핑의 즐거움을 더하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열린다. 방문자 수가 천만 단위로 돌파할 때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커피와 스마일캐시를 증정하며, 장항준 감독의 깜짝 할인쿠폰 등 쇼핑을 하나의 이벤트 경험으로 확장했다.
G마켓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가 체감하는 실질 가격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마켓은 이번 빅스마일데이를 앞두고 장항준 감독을 비롯 배우 장혁, 박성웅이 출연하는 광고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달 1일 공개된 광고 본편은 이틀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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