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부산~푸꾸옥 신규 취항…"직장인 주말여행 안성맞춤"


월·금 저녁 7시 55분, 목·일 저녁 8시 5분 출발

부산~푸꾸옥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진에어 임직원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진에어

[더팩트 | 문은혜 기자] 진에어는 부산~푸꾸옥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1일 밝혔다.

주 4회(월,목,금,일) 일정으로 운항하는 부산~푸꾸옥 노선은 월요일과 금요일은 김해공항에서 저녁 7시 55분에, 목요일과 일요일은 저녁 8시 05분에 출발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푸꾸옥 공항에서 현지 시각으로 다음 날 00시 25분에 출발, 김해공항에 오전 7시 45분경 도착하는 일정이다.

베트남 최남단에 있는 푸꾸옥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지정된 청정 자연과 글로벌 호텔 체인, 테마파크 등 우수한 관광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차세대 휴양지다. 오는 2027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선정되는 등 국제적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약 7899m에 달하는 세계 최장 '혼똔섬 해상 케이블카'와 '사파리', ‘아쿠아리움’ 등 즐길 거리도 풍부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지로도 최적이다.

부산~푸꾸옥 노선에는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가 투입된다. 모든 운임에 무료 위탁 수하물 서비스 15kg을 적용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차별화된 노선 경쟁력과 안전운항 서비스를 바탕으로 여행객 이동 편의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moone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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