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 기획조정실장에 유진상 부사장 신규 영입


리스크 관리 역량 전문가…"그룹 발전 기여 판단"

대보그룹이 유진상 전 한화건설 전무를 기획조정실장(부사장)으로 신규 영입했다. /대보그룹

[더팩트|이중삼 기자] 대보그룹이 유진상 전 한화건설 전무를 기획조정실장(부사장)으로 신규 영입했다. 업무 성과·경험·전문지식 등을 두루 갖춘 인재라는 판단에서다.

30일 대보그룹에 따르면 1968년생인 유 부사장은 청주 청석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LG건설·한화건설에서 근무했다. 특히 한화건설에서는 기획팀장과 건축·개발 영업담당·개발기획담당 임원 등을 역임했다.

유 부사장은 건설현장과 감사·경영진단·경영기획·인사·사업관리·마케팅·건축·개발영업·대규모 복합개발 총괄 등 폭넓은 업무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으로 통한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30년간 건설회사의 전 부문에 걸친 업무 성과와 풍부한 경험·전문지식을 기반으로 한 리스크 관리 역량 등이 대보건설을 비롯한 대보그룹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해 유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말했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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