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최대 2500만원 지원


지역상생·일자리·친환경 등 4개 분야…내달 25일까지 접수

한국중부발전은 ‘2026년 대국민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접수는 이날을 시작으로 다음 달 25일까지 총 4주간 진행된다. / 중부발전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중부발전이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사업 발굴에 나섰다.

중부발전은 ‘2026년 대국민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접수는 이날을 시작으로 다음 달 25일까지 총 4주간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지역상생, 일자리 창출, 친환경, 문화·교육 등 4개다. 참여 부문은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 아이디어’와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단체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나뉜다.

사회공헌 사업 부문에서는 심사를 통해 3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당 최대 2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6건의 우수 제안을 뽑아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자체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부발전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에너지 수급 위기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제안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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