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중국 법인 창립 25주년…'세븐 해빗' 중국어판 첫 공개


"글로벌 건강 습관 콘텐츠 확산 본격화"

세라젬이 중국 법인 설립 25주년 기념식과 함께 세븐 해빗(7-Habit) 중국어판을 처음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이경수 대표이사 사장이 기념식에서 발표하는 모습. /세라젬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세라젬이 중국 법인 설립 25주년을 맞아 '세븐 해빗(7-Habit)' 중국어판을 처음 공개하고 글로벌 건강 습관 콘텐츠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세라젬은 전날 중국 베이징 컨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된 25주년 기념식을 열고 기업 발전 과정과 경영 방향, 사회공헌 활동 등을 공유했다.

행사는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 1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진 메시지, 공익 프로젝트 발표, 시상식,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7월 국내에서 출간된 '세븐 해빗(7-Habit)'의 중국어판 샘플북이 처음 공개됐다. '세븐 해빗'은 이 대표이사와 웰라이프랩이 지은 단행본으로 건강한 삶을 위한 7가지 습관을 제시하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세라젬은 이번 단행본 공개를 계기로 일상 속 건강 관리 습관 형성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세븐 해빗' 중국어판은 중국협화의과대학 출판사와의 협업을 통해 오는 8~9월 정식 출간 예정이다.

세라젬은 2001년 중국 진출 이후 의료기기 기술력과 체험형 마케팅 모델을 기반으로 현지 사업 기반을 전개해왔다. 베이징 법인을 중심으로 톈진과 연길에 생산 및 연구개발(R&D) 거점을 운영하며 사업을 확장해왔고 현재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 중이다.

아울러 중국 정부가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고신기술기업(高新技術企業)'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술 경쟁력도 입증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븐 해빗'을 기반으로 건강 관리 습관 형성 문화를 확산하겠다"며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bsom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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