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무신사가 지난 24일 서울 성수동에 단일 매장 기준 국내 최대 규모로 오픈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가 개장 첫 주말 압도적인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28일 무신사에 따르면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총 방문객 수는 4만2000여명을 기록했으며, 이 기간 매장에서 발생한 거래액은 약 9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오픈 2일 차인 25일에는 하루 거래액만 3억원을 넘어섰다. 주말 동안 약 2만6000개 상품이 판매되었으며, 고객 1인당 평균 거래 금액은 약 10만원을 상회했다.
같은 기간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 거래액도 전년 동기 대비 18% 상승하는 등 O4O(Online for Offline)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아이파크몰 용산점에 이은 두 번째 메가스토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건물 전체를 사용하며 규모만 2000여평에 달하며 1000여 개의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복합 놀이터' 콘셉트로 기획됐다.
뷰티 가챠, 유니폼 마킹 서비스 등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가 호응을 얻었으며, 1020 세대 구매 비중이 52% 이상을 차지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성수동을 대표하는 패션 및 뷰티 랜드마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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