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하이마트도 공정위 현장조사 받아


올리브영·다이소 이어 또

무신사와 롯데하이마트가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의혹으로 27일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CJ올리브영과 아성다이소도 지난 20일 공정위의 현장조사를 받았다. /무신사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무신사와 롯데하이마트가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의혹으로 27일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규모유통업법(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은 대형 유통업자가 중소 납품업체와 매장 입점업체 등과의 거래에서 벌인 불공정거래행위를 규율하는 법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양사 본사에 조사관을 파견해 납품업체 거래 자료를 확보하는 등 거래 구조 전반에 대한 조사하고 있다.

양사는 특정 혐의가 포착된 게 아닌 법 위반 여부에 대한 전반적인 확인 차원으로 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0일 CJ올리브영과 아성다이소도 관련 의혹으로 공정위의 현장조사를 받았다.

bsom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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