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5월 6일부터 수직마라톤 '시그니처 63 RUN' 참가자 모집


국내 최초 수직 마라톤…63빌딩 계단 오르는 도심 속 축제

한화생명이 국내 대표적인 수직 마라톤 대회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을 5월 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티켓 예매는 오는 5월 6일부터 시작된다. /한화생명

[더팩트 | 김태환 기자] 한화생명이 63빌딩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한화생명 시그니처 63런(RUN)'을 오는 5월 23일 개최한다.

이에 한화생명은 27일 시그니처 63런 행사에 앞서 참가권 증정 이벤트를 열고, 5월 6일부터는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1995년 국내 최초로 시작된 '한화생명 시그니처 63런(RUN)'은 건강한 도전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온 행사로, 지금까지 1만여명 이상이 참여하며 국내 대표 수직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계까지 달리다(RUN TO THE LIMIT)' 구호 아래 기존 단일 코스 중심 운영에서 한 단계 확장해 '6회 오르기 챌린지'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한화생명은 27일 챌린지(6회 오르기) 부문 참가권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가 열린다. 총 5명을 선정해 1인당 2매의 참가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화금융계열사 공동 브랜드 플러스(PLUS)의 러닝 프로젝트와 연계해 진행된다.

한화생명 시그니처 63런 참가 티켓 예매는 오는 5월 6일 14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5000원이며, 모집 인원은 총 500명이다.

참가 부문은 △시그니처(1회 오르기, 100명) △챌린지(6회 오르기, 400명)로 구분된다.

챌린지 부문은 63빌딩을 여섯 번 반복해 오르는 코스로, 총 7506개의 계단을 올라야 하며 누적 등반 고도는 1494m에 달한다. 해당 부문은 만 20세 이상 49세 이하만 참가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혈압·맥박 등 건강 상태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한화생명 시그니처 63런 행사는 63빌딩 동·서편 로비 및 전망 엘리베이터 일대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모바일 완주증과 메달 기록 각인 서비스가 제공되며, 스포츠 테이핑, 포토존, 라이브 포토 촬영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 참가비 전액은 사회연대은행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최현경 한화생명 CX전략실장은 "'한화생명 시그니처 63런(RUN)'은 단순한 수직 마라톤을 넘어 6회 반복 오르기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도심형 챌린지 스포츠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imth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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