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종 KIAT 6대원장 취임…산업부 출신 산업기술 전문가


"기업 지원 극대화 및 국정과제 철저히 완수"

전윤종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제 6대 원장이 20일 취임사를 하고 있다. /KIAT

[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전윤종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제 6대 원장이 3년 임기로 20일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전 신임원장은 △기술패권 경쟁에 선제적 대응 △산업 인공지능전환(AX) 선도 △5극3특 기반 국가균형발전 뒷받침 등 세 가지 사업 방향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주요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 지원을 극대화하고, 국정과제를 철저히 완수하며, 현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전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1993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통상부에서 통상·산업정책 분야 요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기술혁신 정책, 산업기술 개발 및 사업화 전반에 정통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또 2022년부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을 맡기도 했다.

riby@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