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레벨4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나서…글로벌 기업과 협력


KGMC,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MOU 체결
자율주행 생태계 전반 협력

KGM이 자회사인 KGM 커머셜과 함께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자율주행 기술 MOU를 체결하고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 왼쪽부터 KGMC 김종현 대표, KGM 황기영 대표, 에이투지 한지형 대표). /KGM

[더팩트 | 문은혜 기자] KG모빌리티(KGM)는 자회사인 KGM 커머셜(KGMC),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지난 17일 자율주행 기술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MOU로 3사는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전기버스 기반 레벨4 자율주행 구현 △자율주행 부품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 △자율주행 차량의 성능 인증 및 이에 따른 후속사업 등 자율주행 생태계 전반에 걸쳐 협력한다.

KGM은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 제시 및 자율주행차 양산을 위한 최적의 차량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KGMC는 자율주행 버스용 플랫폼 개발과 기술 적용을 통해 승객 운송 환경에 최적화된 차량을 지원하고, 에이투지는 레벨4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과 함께 완성차와의 통합 적용을 추진하게 된다.

황기영 KGM 대표는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는 물론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oone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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