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시대 성큼…휴맥스모빌리티, '택시 인프라 허브' 맡는다


개인택시연합회 포함 7개 기관, K-자율주행택시 전환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전국 16만 개인택시 자율주행 전환 뒷받침

지난 13일 정성민 휴맥스모빌리티 대표(오른쪽 세번째) 외 6개 기관 관계자들이 자율주행시대 공동 성장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휴맥스모빌리티

[더팩트 | 문은혜 기자] 모빌리티 인프라 기업 휴맥스모빌리티는 지난 13일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현대자동차, 오토노머스A2Z, 한국자동차연구원, 법무법인 세종, SK스피드메이트와 함께 'K-자율주행택시 전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 16만여 개인택시 면허를 기반으로 한 한국형 자율주행택시 전환 모델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율주행 택시 전환에 필요한 기술과 운영, 제도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협력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자율주행 택시의 인프라 운영 기반 구축에 나선다. 전국 단위로 분산된 개인택시들의 충전 동선, 배차 후 대기 공간, 차량 유지관리 등 운영 체계를 뒷받침하는 역할이다.

정성민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 개인택시 사업자들이 자율주행 전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고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운영 주체로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moone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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