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윤경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중소기업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 동행축제'에 주요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동행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민간 유통사가 참여해 온·오프라인 소비 캠페인이다.
이번엔 '로컬에서 즐기는 모두의 동행축제'를 주제로 전날부터 시작해 내달 10일까지 30일동안 진행된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세븐일레븐이 유일하게 참여한다.
세븐일레븐은 도시락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400명에게 200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시락 패키지에 부착된 동행축제 홍보 스티커 속 QR코드에 접속해 구매 영수증 인증을 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동행축제 대상 품목은 11찬도시락, 양반떡갈비&제육도시락, 반반제육&쏘야도시락, 고민할필요없는도시락 등 4종이다.
동행축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직영점 및 주요 외국인 방문 지역 점포 출입문에는 홍보 포스터를 부착한다. 전점 POS 객면화면과 DID(디지털사이니지) 설치 점포에도 홍보 포스터를 행사기간 동안 송출할 예정이다.
박상준 세븐일레븐 상생협력팀장은 "앞으로도 중소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