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손원태 기자] 단체급식 업체인 아워홈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4% 감소한 804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기간 아워홈 연 매출(연결 기준)은 전년 대비 9.2% 증가한 2조449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아워홈 창사 이래 달성한 연간 최대 실적이기도 하다.
다만 순이익에서는 554억원에서 497억원으로, 10.3% 감소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한화그룹 편입 후 단체급식 신규 입찰 물량의 약 30%를 수주했고, 재계약 비율도 85%를 유지했다"며 "(영업이익에서는) 자회사 고메드갤러리아 출범 과정에서 일회성 비용이 증가하면서 영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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