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태환 기자] 지속되는 중동 전쟁 속에서 국내 주유소 기름값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4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938.6원으로 전날보다 6.8원 상승했다.
경유는 1929.41원으로 6.3원이 올랐으며, LPG도 1038.14원으로 전일 대비 0.34원 올랐다.
서울지역 휘발유 가격 평균은 1976.67원으로 전일보다 9.24원, 경유는 1952.28원으로 8.41원, LPG는 1096.87원으로 0.41원 상승했다.
일반적으로 국제유가 변동 후 약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는 만큼, 당분간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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