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황준익 기자] 삼표그룹이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열었다.
삼표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이마빌딩에서 '건설재료의 품질 확보를 위한 건설 트렌드'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그룹 내 사내 교육 프로그램인 품질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삼표그룹은 국내 건설재료 분야 전문가인 양현민 한양대학교 ERICA 스마트융합공학부 교수를 초청했다.
양 교수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대형 구조물 붕괴 사고들의 공통적인 원인으로 콘크리트 압축강도 등 재료 품질 부족을 지목하며 철저한 품질 관리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삼표그룹은 주니어급 직원들에게 최신 산업 트렌드와 선진화된 품질 관리 기법을 지속적으로 교육함으로써 전사적인 '품질 제일주의' 문화를 확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임직원들이 시장의 변화를 능동적으로 읽어내고 미래 전략을 주도적으로 구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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