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중삼 기자]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엠에이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와 '사업 수주 활성화·상호 정보 교류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토지신탁의 사업 관리 역량과 MAP건축의 전문성을 결합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주거·비주거 건축물의 설계·인허가 지원·정보 교류·국내외 주택 건설·상업 시설 수주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프로젝트 성과 극대화를 위한 노하우 공유·공동 마케팅·상품 개발·홍보 업무 수행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한토지신탁은 최근 강화하고 있는 도시정비사업과 민간임대주택 리츠 사업에 MAP건축의 BIM 기반 스마트 설계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설계 역량을 갖춘 MAP건축과의 협력을 통해 양사의 강점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부동산 개발 시장에서 차별화된 성공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