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스카이힐CC 제주' 코스 리뉴얼…"기후변화 대응"


대중제 코스는 잔디 교체, 회원제 코스는 운영 개선
4월 한 달간 코스 리뉴얼 기념해 무료 조식 이벤트

롯데스카이힐CC 제주는 대중제 코스(힐, 포레스트) 잔디 교체에다 회원제 코스(스카이, 오션) 운영 등을 개선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더팩트 | 손원태 기자] 롯데스카이힐CC 제주는 대중제 코스(힐, 포레스트) 잔디 교체에다 회원제 코스(스카이, 오션) 운영 등을 개선함과 동시에 프로모션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리뉴얼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코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대중제 코스는 난지형 잔디를 적용해 사계절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회원제 코스는 티오프 간격을 7분에서 8분으로 늘려 프라이빗 체크인 동선과 전용 락커를 도입했다.

리뉴얼을 기념한 다양한 혜택도 있다. 4월 한 달간 대중제 코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주중 오전 8시 이전 홈페이지 예약 시 1인 조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1인 그린피를 최대 55%까지 할인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쾌적한 라운드를 내놓는다.

롯데스카이힐CC 제주 최초로 대중제 9홀 프로모션도 연다. 짧은 시간 부담 없이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객 이벤트도 오는 4월 1일부터 8일까지 대중제 코스 리뉴얼 오픈 기념 내장객 전원에 떡을 증정한다. 지역 대표 브랜드인 '제주맥주'와 협업해 이벤트 존에서 공을 목표 지점에 안착시키면 팀당 제주맥주와 그늘집 안주를 제공한다.

롯데스카이힐CC 제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코스 운영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만족도 높은 라운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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