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맛대로 고른다"…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로 취향 커피 제안


50여년의 커피 제조 기술력과 노하우 담아
16종 전용캡슐 선보여…팝업 스토어도 운영

동서식품의 카누 바리스타가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동서식품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동서식품은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를 통해 다채로운 풍미의 캡슐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찾을 수 있도록 꾸준히 제안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동서식품은 지난해 11월 라떼 전용 캡슐인 '카누 소프트 하모니'와 '카누 포르테 앙상블'을 새롭게 선보였다. 두 제품은 우유와 함께 즐길 때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향이 풍부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카누 소프트 하모니'는 라이트 로스팅한 에티오피아 내추럴 원두와 우유가 만나 자스민 향과 달콤함이 어우러진 실크처럼 부드러운 조화를 이룬다. '카누 포르테 앙상블'은 콜롬비아·브라질 원두의 묵직한 바디감 위에 에티오피아 내추럴 원두가 더해져 다크 초콜릿, 브라운 슈가, 카라멜의 풍미가 조화된 깊은 맛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카누 바리스타의 네 번째 싱글 오리진 제품인 '카누 싱글 오리진 브라질 세하도'도 출시됐다. 해당 제품은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대우림동맹과 협력한 RA인증 원두를 사용했다. 겨울 한정판으로 선보인 돌체구스토 호환 캡슐 '카누 윈터 스노우'는 달콤한 밀크 초콜릿과 고소한 견과류의 풍미를 전달했다.

미니멀한 사이즈와 디자인을 갖춘 '카누 바리스타 페블' 캡슐커피 머신은 커피를 닮은 부드러운 무드의 '모카'와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의 '라벤더' 컬러가 추가됐다.

'카누 바리스타'는 동서식품의 50여년의 커피 제조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아 2023년에 선보인 캡슐커피 브랜드다. 국내 소비자들이 아메리카노를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 대비 1.7배 많은 9.5g의 원두를 담아 풍부한 맛과 향의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

현재까지 16종의 전용캡슐을 선보이고 있으며 △라이트 로스트 △미디엄 로스트 △다크 로스트 △디카페인 △싱글 오리진 등 로스팅 강도에 따라 취향에 맞는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카누 바리스타 캡슐 커피머신은 △카누 바리스타 어반 △카누 바리스타 브리즈 △카누 바리스타 페블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 중 '카누 바리스타 어반'은 '레드닷 어워드 2024'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커피머신 카테고리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서식품은 다채로운 카누 캡슐 라인업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나만의 '맞춤형 캡슐'을 찾을 수 있도록 팝업 스토어 운용 등의 활동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는 서울 종로구 북촌에서 테일러숍 콘셉트를 적용한 플래그십 스토어 '카누 캡슐 테일러 in 북촌'을 운영했다. 아울러 지난해 10월에는 스타필드 하남에서 '카누 호환캡슐로 새로운 커피 취향을 발견해보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스위치 투 카누'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카누 바리스타는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풍부한 맛의 카페 퀄리티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커피 취향에 맞는 캡슐과 머신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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