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성락 기자] SK쉴더스의 물리 보안 브랜드 ADT캡스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스폰서십은 그라운드 위 수비의 가치를 조명하고, ADT캡스의 핵심 가치인 안전과 보호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ADT캡스는 KBO와 협력해 일일 주요 수비 장면을 담은 데일리 콘텐츠 '캡스플레이'를 선보인다. 두 기관이 함께 선정한 장면을 중심으로, 경기 중 포착된 핵심 플레이를 30초 이내 숏폼으로 제작해 KBO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다.
또 한 달간 뛰어난 수비를 펼친 선수 1인을 소개하는 '월간 캡스플레이'를 운영한다. 경기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순간을 뜻하는 클러치 수비 장면을 중심으로 KBO 기록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
연말에는 시즌 전체에서 두드러진 수비 활약을 보인 포지션별 9인을 선정하는 2026 ADT캡스 KBO 수비상 시상을 진행한다.
ADT캡스는 중계방송 내 공수 교대, 투수 교체 등 시청자 주목도가 높은 순간에 가상광고를 배치하고, 잠실야구장 내 포수 뒤 백스톱 광고를 통해 '보안은 ADT캡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민기식 SK쉴더스 대표는 "그라운드 위에서 실점을 막아내는 수비처럼, ADT캡스도 빈틈없는 보안으로 고객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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