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시니어 일자리 모델 구축으로 지역 상생 기반을 넓혔다.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는 지난 20일 지역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삼척시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고령화에 따른 생산성 저하 문제에 대응해 시니어 일자리 창출 모델을 구축한 점이 이번 표창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삼척빛드림본부는 원덕 행복한 빨래방과 통합돌봄센터를 운영 중이며, ECO 에너지 안전지원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기반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표창을 받은 삼척빛드림본부는 2011년 설립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안전망 강화,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개선에 힘을 보태왔다.
임경규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장은 "주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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