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병문 기자] 화장품·퍼스널케어 소재 전문 기업 삼양KCI가 지난해 경기 침체 속에서도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삼양KCI는 23일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3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삼양KCI는 2025년 매출액 1168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을 기록했다고 보고했으며, 제35기 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25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했다.
이진용 대표는 "지난해 세계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 국내의 저성장 국면으로 어려운 사업 환경 속에서도 매출액이 증가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다만 매출원가율 상승 등으로 이익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jangbm@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