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황지향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중장거리 시외·고속버스용 프리미엄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 투어링 AL31'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스마트 투어링 AL22 대비 마일리지, 젖은 노면 제동력, 주행 안정성, 회전저항 등 핵심 성능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일리지 성능을 약 30% 향상시켜 경제성을 강화했다.
북미 시장에서 검증된 디커플링 그루브 기술을 적용해 숄더부 편마모를 줄였고 마모 진행에 따라 트레드 형상이 변화하는 히든 그루브와 T.W.E.S 패턴을 통해 균일한 마모와 내구성을 확보했다.
신제품은 국내 시외·고속버스 주요 규격인 12R22.5로 출시되며 중장거리 노선 확대에 따른 고마일리지 타이어 수요에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은 트럭·버스용 타이어 전문 매장 TBX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향후 연구개발 인프라를 기반으로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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