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BTS와 외벽 래핑 협업…시민 응원 메시지 공개


광화문글판 연계 세 번째 협업 진행

교보생명은 빅히트 뮤직과 협업을 통해 본사 외벽에 대형 래핑을 설치했다. /교보생명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교보생명은 빅히트 뮤직과 협업을 통해 본사 외벽에 대형 래핑을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래핑 크기는 가로 90m, 세로 21m로 총면적 1890㎡다. 문구는 '나에게서 시작한 이야기가 온 세상을 울릴 때까지'와 'Born in Korea, Play for the World' 등 두 가지로 구성했다.

디자인은 태극기 사괘인 건곤감리에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디자인 요소를 서와 색상에 반영했다. 앞서 광화문글판과 방탄소년단은 두 차례 협업을 단행한 바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화문글판은 시민의 벗으로 남아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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