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병문 기자] 한국정보산업연합회(이하 정산연)는 양승욱 전 전자신문 대표를 제20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산연은 13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양승욱 신임 회장은 전자신문 편집국장과 대표이사, 컴투스홀딩스 상임감사 등을 역임한 ICT 분야의 전문가다.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된다.
양 신임회장은 취임 소감에서 "회원사와 산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해 완전히 새로운 연합회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산연은 올해 'AX(AI전환) 확산을 통한 ICT산업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았다.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주요 플레이어들의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하고 AI 시대 도래에 따라 기존의 ICT·SW 산업이 위축되지 않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주도할 수 있는 사업 환경을 만드는데 사업을 중점을 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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