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하남에 '판매·정비·부품' 통합 전시장 열어


지하2층·지상7층 규모
월 최대1090대 정비 가능
수도권 동부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경기 하남시에 차량 판매·정비·부품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경기 하남시에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열고 수도권 동부 지역 고객을 위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센터는 차량 판매(Sales)·서비스(Service)·부품(Spare Parts)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3S' 콘셉트 복합 거점으로 차량 상담부터 계약, 차량 인도, 정비 및 애프터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면적 약 1만1570㎡ 규모의 지하2층·지상7층 시설로 전시장과 고객 라운지, 종합 서비스센터 등을 갖췄으며 브랜드별 공간과 동선을 분리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종합 서비스센터에는 총 10개의 워크베이(렉서스6개·토요타4개)가 마련돼 월 최대 1090대 차량의 정기점검 및 일반 정비가 가능하다.

전시장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차량으로 약10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강동과 하남·미사·위례 등 수도권 동부권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해 건물 전력 일부를 자체 생산하는 친환경 운영도 적용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이번 전시장과 종합 서비스센터 오픈을 통해 서울 강동과 경기 동부권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그 지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중요한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yang@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