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전력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사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한전은 한국조폐공사와 감사 전문성 제고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2일 체결했다.
이번 MOU에 따라 양 기관은 감사 전문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정보·기술 교류, 내부통제 및 부패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회의 운영, AI·빅데이터 등 최신 IT 기술을 활용한 감사 사례와 기법 공유 등을 협력한다.
또 후속 실무회의를 통해 감사사례 공유와 AI 기반 감사기법 교류를 추진하고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협력과제도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전영상 한전 상임감사위원은 "감사 품질과 효율을 높여 국민이 체감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공감사 구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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