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연중 최대 혜택 '더콘란샵 위크' 개최…PB 소파 '디디' 공개


이광호 작가 협업 PB 가구 첫선
프리미엄 가구 및 소품 최대 20% 할인
강남점에 '꽁티드툴레아' 협업 카페 오픈

롯데백화점 더콘란샵이 13일부터 연중 최대 행사인 더콘란샵 위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The Conran Shop)'이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연중 최대 규모의 행사인 '더콘란샵 위크'를 진행한다.

지난해 강남점에서만 열렸던 이번 행사는 올해 강남점, 본점, 잠실점, 동탄점 등 전 점포로 확대 운영된다. 프리미엄 가구와 디자인 소품 등 수백 여종의 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을 대표하는 이광호 작가와 협업한 더콘란샵의 첫 번째 자체 브랜드(PB) 가구 'DDEE(디디)' 소파를 최초로 공개한다. 가구 브랜드 '위키노(WEKINO)'와 함께 제작한 이 소파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모듈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강남점 2층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소재와 구성에 따라 500만원대부터 2000만원대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주요 할인 상품으로는 디자인 스텝스툴로 유명한 '하세가와' 제품(12만원), '볼타'의 모빌(21만6000원), 클래식한 디자인의 '체르너' 사이드체어(156만원) 등이 있으며, 가구 및 리빙 소품 전반에 걸쳐 폭넓은 혜택이 제공된다.

고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구매 금액대별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문구 세트와 시그니처 생수를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13일에는 강남점에서 이광호 작가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 세션'이 열린다. 또한 20일에는 강남점 내에 도산공원 핫플레이스 '꽁티드툴레아'와 협업한 '더콘란샵 카페'를 새롭게 오픈해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최윤석 롯데백화점 컨텐츠부문장은 "더콘란샵 위크는 콘란의 감각으로 큐레이션한 상품을 가장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문화와 공간, PB 상품을 통해 한국 콘란샵만의 독보적인 컬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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