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손원태 기자] 농심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2.8% 증가한 183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간 농심 연 매출은 3조5143억원으로, 전년(3조4387억원) 대비 2.2% 증가했다.
순이익에서도 농심은 1701억원을 내 전년 1576억원에서 7.9% 올랐다.
농심 관계자는 "매출은 내수 시장의 전반적인 수요 둔화에도 중국·일본 등 주요 해외법인의 성장세에 힘입어 증가했다"며 "영업이익 증가는 2023년 가격 인하 이후 지난해 가격 환원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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